저희에게 끊임없이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겸손과 온유를 끊임없이 살아주님의 평화와 기쁨을 온전히 누리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다미아노)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필리 4,13)
*사진은 카나의 혼인잔치 기념성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