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의 결실은
농부들과 나무들의 수고와
바람과 비와 햇볕의 도움
그리고 "때"와 "조화"를 주관하는 "신의 섭리"의 결과입니다.
아무리 작은 결실이라도
어느것 하나 예사롭지 않은 이유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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