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성심의메시지/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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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11-07 | 조회수1,39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 30) 저는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자기를 낮추어 봄에 있다. (준주성범)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하신 말씀이며 비오 12세 1990년 교회인가를 받아 출판되었습니다. 너희 영혼들에게 일러 주겠다. 나의 자비심은 한도 끝도 없다. 나의 마음이 차갑고 달구는 불길임을 그들에게 일깨워 주겠다. 영혼들에게 나의 성심이 완덕(完德)의 길로 나아가 지름길임을 깨닫게 해주겠다. 자기 일생을 헌신한 영혼들에게는 나의 사랑을 믿고 나의 자비한 마음에 의혹을 품지 않도록 특별히 보살펴 주겠다. 복잡하고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라. 쏟아 붓기만 하면 된다. 천대받는 영혼을 돌보는 일에 그 기저(基底)를 두고 있다. 나는 이들을 내 사랑의 쇠사슬로 연결시켜 영원한 만들려고 한다. 얼마만큼이나 사랑하고 용서하는지 알려 주겠다. 나는 너희 영혼들이 나의 마음과 일치하려고 노력하고, 나의 마음을 위로하며, 사람들에게 나를 높이 드러내 보이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나는 너희들이 스스로 나약한 존재임을 깨달아 나에게 다가오면, 나는 안심하고 나의 마음을 내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내가 채워 주고 강하게 만들어 주겠다. 은총을 잃은 수많은 영혼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기위해, 그들의 약점까지도 이용하려고 한다. 나의 사랑과 자비가 한없이 깊고 넓음을 알려주겠다. 나는 너희들의 잘못을 모두 용서해 주고 싶다. 내 마음이 안도하며 쉴 수 있다. 너희 영혼들이 다가와 주기를 고대하고있다. 나는 너희들의 아버지가 아니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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