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성심의메시지/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6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11-11 | 조회수2,16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 30)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자기를 낮추어 봄에 있다. (준주성범)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하신 말씀이며 비오 12세 교황께서 추천하셨으며 1990년 교회인가를 받아 출판되었습니다. 못이며 자비의 깊은 못이다. 아무리 복을 많이 타고난 영혼일지라도 예외 없이 각자의 어려움과 고통이 있다는 것을. 나는 이들의 보잘것없는 행실도 세상을 구원하려는 나의 사랑과 자비의 못에 적셔 주고 싶다. 미지의 세계로 진출하여 나의 복음을 전파할 수는없다. 그러나 너희 모두는 나의 마음을 사람들에게 알려 나를 사랑하게 서로서로 도와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들의 수를 많은 영원들을 멸망의 길에서 구출할 수가 있다. 험으로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할 수 있다. 내가 지시하는 대로 그대로 이행하여라. 너희들은 사랑과 희생으로 내 은총을 세상에 부어 구출할 책무가 있다. 온갖 위험과 죄악이 득실거리고 있다. 죄악에 얽매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선택받은 너희 영혼들이 하루 일상 생활을 무익하게 보내면, 너희 자신이나 다른 영혼들에게 얼마나 큰 손실을 가져오게 되는지 아느냐? 매일 실천해야 비로소 너희들의 아름다운 생명이 은총으로 충만해질 수 있다. 그러니 아무리 너희 생활이 불완전하다 할지라도, 너희들을 부르고 있는지 아느냐? 나에게는 영광 유익이 되게 하려고, 너희들의 하루하루를 다 나에게 바치라는 것이다. 알아듣는 자도 많지만, 알아듣지 못하는 자도 많으니,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