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성심의메시지/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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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11-13 | 조회수2,11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성심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 30)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자기를 낮추어 봄에 있다. (준주성범)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하신 말씀이며 비오 12세 990년 교회인가를 받아 출판되었습니다. 요구하는 것은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심이다. 너희들이 겪는 어떠한 고초나 역경을 나는 전혀 문제시하지 않는다.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하느님의 것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자비를 베풀 잘못을 용서한다. 완전한 사랑 자체이다. 사랑의 불길은 너희들이 지니고 있는 온갖 장애와 불살라 없앨 것이다. 나는 용서하기 위해 너희 영혼들에게 어느 곳에나 빈틈없이 내려 보내고 싶다. 평화를 실현시키는데 있다. 자신의 죄과를 뉘우치고 보속하는 영혼들을 용서하고, 그들에게 용서받기에 합당한 희생을 제시해 준다. 자기들의 마음을 일치시키려고 노력하는 영혼들이 많이 있다. 자기가 소유하고 있는 모든 것을 내 뜻대로 처분하라면서 나에게 후한 인심을 바치는 영혼들도 있다. 나에게 가까이 오고 싶으면, 나와 함께 고통을 고통을 감수해야만, 사랑을 위한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너희 영혼들의 마음을 얻고자 한다. 내 사랑의 참 빛을 받아 주기 바란다. 나를 알지 못하고 자라는 아이들, 자기 영혼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모르는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지니고 있는 이 작은 영혼들이 나를 믿어 주고, 나의 계명을 경외하며, 나의 마음을 사랑하면서 커 간다면, 내가 얼마나 기뻐 내 마음을 사랑하며, 나를 배울 수 있도록 양육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내 사랑의 불을 지피면, 너희들은 나의 사랑이 활활 타오를 수 있도록 그 불섶이 되어라. 그 불이 계속 타오를 수 있게 계속 지펴 주어야 한다. 금방 불길이 사그라들거나 죽어 버린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그러므로 쉴새없이 치성을 드리는 사랑이 있어야 한다. 나에게 의탁하며 사랑에 불타는 영혼들로 사슬을 만들어라. 내 사랑의 불꽃으로 온 세상을 밝혀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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