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주님 안에서 살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주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온전히 믿고 따르며 주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제대로 살아 주님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그분의 진노는 잠시뿐이나 그분의 호의는 한평생 가니 저녁에 울음이 깃들지라도 아침에는 환호하게 되리라.(시편 30,6)
*사진은 타보르산 주님의 변모 기념성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