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죽음에 대하여서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죽음은 언젠가는 올것이고 그리고 가야하는 길이지요 그런데 죽음이 절망이 될수도 있고 희망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것은 나의 중심이 무엇이냐 주님안에 있으면 죽음은 하나의 사건일 뿐이고 만일 주님이 나의 중심이 아니라면 큰 절망일 것입니다. 주님은 더 나은 세계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십니다. 주님만을 바라보며..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