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성심의메시지/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14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11-19 | 조회수1,43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소서.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직접 추천하신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나 너희에게 쉬러온다. 내가 사람들에게 받는 사랑은 너무 빈약하구나! 나는 사랑을 갈구하나, 그들은 나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내가 너희를 필요로 할 때, 나의 마음에 들어와 나의 마음을 위로해 줄 준비를 항상 하고 있어 달라는 것이다. 나를 위로하면, 냉정하고 무관심한 영혼들로부터 받은 푸대접 때문에 생긴 나의 섭섭한 마음이 풀어질 것이다. 나의 마음의 고통을 이해하고 깨달을 날이 있을것이다. 너희가 나의 고통에 동참하면, 나는 크나큰 위로를 받는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들과 함께 있다. 방치할 때는 다른 영혼을 뜨겁게 하기 위해 버려 둘 때는, 죄인들을 벌하시려는 너희들이 받고있는 고통으로 누그려뜨려, 화해시키려 할 때이다. 한결같은 사랑을 나에게 바치면, 그 때가 바로 나의 성심이 가장 큰 위로를 받는 때이다. 내가 너희를 고독 속에 너희가 행하는 사랑의 작은 행위는 내가 당하고 있는 사람들의 배은망덕을 크게 보상하는 것이 된다. 사랑의 행위를 헤아려 향기로운 향으로 너희들의 영혼을 나에게 다오. 행동하라는 것뿐, 다른 것을 요구하지 않겠다. 모든 것을 사랑으로 하여라. 참는 것도 나의 사랑을위해 참고, 일하는 것도 사랑으로 하여라. 나의 사랑에 완전히 맡겨라. 나의 사랑의 손에서 직접 받아라. 고통과 외로움을 느끼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당한다고 병약한 사람들이 몸을 가누기 위해 사용하는 지팡이로 삼으려 한다. 나는 너희들을 소유하고, 철저히 포위하여, 완전히 소모시키려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