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성심의메시지/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 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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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11-20 | 조회수1,65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소서.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직접 추천하신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들의 영혼은 고통중에서 정련되어야 강해질 수 있으며, 유혹과 시련 중에서도 . 고통과 시련을 겪어야 너희 영혼들 뿐 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영혼도 강건해 질 수 있는 것이다. 내 성부의 영광을 위해, 나 스스로를 태우는 나의 열정을 배워라. 나의 영광을 현양하는 것이다. 영혼을 구할 수만 있다면, 고통을 당하는것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말아라. 영혼은 참으로 소중하고도 귀한 존재이다. 영혼 하나를 구하겠다는 각오로 수 많은 고통을 참아 받아야 한다. 따로 떼어 놓을 수 없다. 너희가 나를 보는것은 나의 십자가를 만나는 것이며, 나의 십자가를 보는 것은 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영혼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영혼이다. 받아들이지 않고는 영생을 얻지 못할 것이다. 덕행을 쌓아 성덕의 길로 나아가는 길에는 자기 자신을 따르기 마련이다. 흔쾌히 십자가를 명의 길을 따라 생명의 길로 가는 영혼이다. 미끄러지는 일이 없는 곧고 바른 생명의지름길을 가고 있는 영혼이다. 십자가를 사랑하는 영혼은 이 문을 통해 찬란한 영생을 얻을 것이다. 존귀한지를 알고 있느냐?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말아라. 지어주는 이는 바로 나다. 나는 너희에게 나의 그대로 나 몰라라 하지 않는다. 항상 힘을 준다. 마음으로 그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갔다. 마음으로 십자가를 지고 가거라. 못박혀 죽기까지 하면서, 이 세상에 생명을 주고 싶어하는 나의 성심을 바라보아라. 너희의 구세주이며 스승인 나를 본받아, 생명을 전하기 위해, 너희 자신을 내 십자가에 절대 복종해야 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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