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성심의메시지/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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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11-27 | 조회수1,87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복음 3,30)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소서.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직접 추천하신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즐겁게 살수 있도록 해다오. 내가 너희들 안에살며 나의 존위(尊威) 때문에 미약한 너희들의 지위가 존귀하여 질것이다. 나는 너희 안에 살고 너희는 내 안에 살아라. 나의 성심이 너희가 해야할 모든 일을 도맡아 해주겠다. 나의 사랑으로 너희의 미약하고 보잘 것 없는 존재를 모두 하느님의 것이 되게 하겠다. 너희 생명으로 자리 잡으면, 너희는 더 이상 너희 안에 내가 머물고 있으므로 너희는 내가 쉬는 천국이 될 것이다. 나에게 말하여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질않느냐? 나를 보지 못한다고 너희 혼자 있다고 여기지 말아라. 너희 말을 듣고 있다. 나에게 말을 걸고 나에게 이제 나와 너희들은 갈라설 수 없는 사이가되었다. 너희는 미약한 존재이므로 나의 뜻에 따라 주어야 한다. 사랑과 완전한 의탁 이 두가지를 요구한다. 요구할 것은 없다. 완전히 비워놓아라. 빈 그릇을 채워줄 수 있지 않겠느냐? 사랑하고 너희를 만드신 창조주께서 빈 그릇뿐인 너희를 차지하시게 하여라. 나는 부유하다. 나는 강한 힘 그 자체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 영혼들에게 요구하는 것을 무엇이든 간에 거절해서는 안 된다. 강한 내가 미약한 너희를 다시 일으켜 너희는 너희 자신을 나에게 완전히 바쳐라. 다 대신 해 주겠다. 그 중에서도 나에게 자신들을 봉헌한 영혼들이 나에게 주는 고통을 진정시키고 나를 위로하려면, 아주 사소한 것까지 모두 나에게 바쳐라. 너희가 나의 마음 안에 들어와 아무런 두려움 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하겠다. 너희의 불완전한 모든 것을 불살라 없앨수 있는 나의 능력이 어떠한지 알게 될 것이다. 너희 자신을 나의 나의 성심에 일치시키려고 노력하는 것 외에 다른 일을 시도하지 말아라. 너희들의 구세주이며, 너희들의 하느님임을 항상 명심하고 있어라. 그러므로 사랑의 깊은 못인 나의 마음안에 들어온 이상, 무서워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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