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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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11-30 | 조회수1,69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소서.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직접 추천하신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어려움과 고통!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지탱할 수 나의 은총으로 너희를 부유하게 하겠으며, 너희를 나의 거처로 삼겠노라. 나는 너희 안으로 피난하여 쉴터이니, 그때 너희는 나와 함께 살게 될 것이다. 가득한 깊은 물 웅덩이라면, 가득 담긴 깊은 못이다. 따라서 나의 마음은 너희들이 찾아와 의탁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아쉬운 것이 있으면, 언제든지 나의 마음 안으로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도 나의 마음 안에 있으니 찾아보아라. 생각에 사로잡혀 있지 말고, 너희를 밀어주고 있는 내 마음의 능력을 믿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희들의 죄과를 대신 보속하고 있다. 무서워할 것이 무엇이냐? 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고, 너희를 사랑하는 나의 애정에 대하여 의혹을 품지 말아라. 너희 영혼들이 하도 가련하니, 나의 마음이 자꾸 너희가 무엇인들 제대로 할 수 있단 말이냐? 작은 존재가 될수록 나는 너희에게 가까이 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라. 쓸데없는 걱정은 하지 말아라. 부족한 것은 전혀 없다. 당부하고자 하는 것은 내가 너희에게 베푸는 것을 절대로 거절하지 말아 달라는 것 뿐이다. 나는 너희가 스스로 빈 털털이가 될 때, 너희를 찾아와 나와 결합시키련다. 궁색하기 때문에 나의 시선은 자석에 끌려가듯 너희가 아무 보잘것 없는 존재라고 해서 너희가 약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는 더 많은 자비를 너희에게 베풀어 주겠다. 용서하는데서 위로를 찾는다. 너희를 용서하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은 없다. 나를 찾아와 용서를 비는 영혼은 나에게 큰 위로를 주는 영혼이다. 내가 이 영혼에게 나의 뜨거운 애정을 이 영혼은 큰 이익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영혼이 나를 현양하기를 소원한다면 그가 저지른 잘못을 오히려 그가 다른 많은 영혼들을 위해 일할 수있도록 풍부한 은총을 베풀어 주겠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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