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24) '17.12.05.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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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7-12-05 | 조회수1,649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저희가 참 사랑을 살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저희)가 아무 걱정하지 않고 일상을 거룩하게 지내며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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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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