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아는가? 모르는가?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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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7-12-15 | 조회수2,241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십자성호를 그으며)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너희는 아는가? 모르는가? 주님은 더욱 커지셔야하고 나는 작아져야 합니다. (요한 3,30) 예수님께 의탁합니다. 저희 마음을 성령으로 가득 채우소서.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가! 천사들의 기도와 선행도 한 대의 미사와 비교할 수 없다. 예수님께서 요세파수녀에게 직접하신 말씀이며 직접 추천하신 책이며 1990년 교회인가를 보내신 천사로부터 위로 받은후, 열두 제자 중 한 사람인 유다가 앞장 서 오는 것을 보았다. 악당들이 따라오고 있었다. 칼과 몽둥이를 들고 몰려왔다. "누구를 찾느냐?" 하고 물었다. 나를 껴안고 입맞추었다. 왜 나에게 입맞춤을 하느냐?" 영혼들에게 "왜 이러느냐? 왜 나에게 입맞춤하여 내가 하문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메어진다. 나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내 앞을 떠나면 악당들에게 나를 잡아 넘기는 일을 밥 먹듯이 해댈 것이다. 내가 악당들에게 끌려갈 때, 그들이 나에게 던진 먹고 돌아서면 세상과 타협하여 내 얼굴에 먹칠하는 짓을 하는 것은 유다가 한 것과 다를 바 없다. 동원하여 재물을 모으고, 자기 출세를 위해 물불을 너희들의 손은 바로 나를 잡아 넘긴 유다의 손이 된다. 은총을 더럽히는 손이 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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