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모든 것을 다 수용하고 모든 사람을 다 받아들이는 폭넓은 마음의 사람이 되게 해 주시고, 모든 것을 다 융화시키는 참사랑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병자 방문을 주저하지 마라. 그런 행위로 말미암아 사랑을 받으리라.(집회 7,35)
*사진은 서소문 성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