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열매를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하지만 나무는 그 과정까지도 아름답습니다.
결과만 중요시 하는 요즘 시대에
과정까지도 아름다운 나무 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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