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2/21♣.믿음을 청하십시오.(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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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미숙 | 작성일2017-12-21 | 조회수1,674 | 추천수6 | 반대(0) 신고 |
“행복하십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1,45) 그만큼 믿는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말이며, 우리가 그렇게 살지 못함을 말해주고 있다. 그렇다면 그 믿고 있는 하느님을 위해서 지금 당신의 목숨을 내놓아야 한다면, 당신의 반응은 과연 어떨까? 믿음이란 그런 것이다. 그분을 믿고 결행할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을 때, 비로서 믿음이라는 말이 허락될 지도 모르겠다. 우리는 알고 있다, 이 삶을 다할 때까지 우리는 우리의 약한 믿음 때문에 힘들어 할 것이라는 것을.
(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 https://www.facebook.com/kdycmf?fref=hovercard&hc_location=friends_tab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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