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받아들이기 어렵고 힘든 사람들의 모습에도 침묵하며기다릴 줄 알게 해 주시어, 평화와 사랑을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임을 알아라.(시편 46,11)
* 참 고요하고 맑은 성탄 함께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