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 우리의 기도 (1448) '17.12.29.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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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7-12-29 | 조회수1,226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저희를 구원하러 오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제(저희)가 향주삼덕을 사는 것이 성덕을 사는 삶의 기본 바탕이 되는 것임을 깊이 깨우쳐, 모든 것을 기쁘고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봉헌하는 향주삼덕을 제대로 살아가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명혁 다미아노) * 가축들을 위하여 풀이 나게 하시고 사람들이 가꾸도록 나물을 돋게 하시어 땅에서 빵을, 인간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술을 얻게 하시고 기름으로 얼굴을 윤기나게 하십니다. 또 인간의 마음에 생기를 돋우는 빵을 주십니다.(시편 104,13-15)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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