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존재의 의미를 찾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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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1-01 | 조회수1,22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존재의 의미를 찾아서" 하루의 삶 중에서 자신이 얼마나 위대하다고 생각하고 하느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가? 예술과 문화와 과학으로 살 수 있게 하신 것만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변하고 하얗게 변해버린 계절, 대자연의 화폭에 담고서 느낄 수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계절을 통해서 자신이 살아있음을 찾아볼 수 있게 됩니다. 촬영하는 모습이 그러하고 환호하는 모습이 그러합니다. 젊은이는 젊은이대로, 노인은 노인대로 다르지만 환희를 느끼게 하는 계절, 사람들은 거리로 나옵니다. 바라보십시오. 세상을 움직이게 하지만 속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있지 않습니까? 인간의 생활이 발전되고 존재의의미를 깨닫게 하시는 그분은 경이로운 하느님이십니다. 초월한 창조주를 인정하지 없을 뿐만 아니라 인간에게 풀어갈 수도 없습니다. 권한이 그분 안에 있기 때문에 생겨나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운데서도 일부 사람들은 세상의 것에 더 비중을 두고 물결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안위를 챙기려는 사람들과 하는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외면하는 것도 부족해서 일소해버리는 것은 머물고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가볍게 대하려는 행동과 폭력이 잠재하고 있다는 백성으로 자녀로 받아드립니다. 존재하고 사랑하는 존재로 살아가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그분이 숨을 거둬 가실 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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