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인해 그대 힘들면 안되겠기에
그대를 향한 내 사랑에 버들잎 하나 띄워 놓습니다
천천히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다가 가겠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
나자신을 위한 집착 일 수 있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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