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사랑이시고 힘이시고 영예이시고 광영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저(저희)는 주님의 것입니다. 죽어서도 주님의 것, 살아서도 주님의 것입니다.저(저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다 바치게 해주십시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너는 알지 않느냐? 너는 듣지 않았느냐? 주님은 영원하신 하느님 땅 끝까지 창조하신 분이시다. 그분께서는 피곤한 줄도 지칠 줄도 모르시고 그분의 슬기는 헤아릴 길이 없다.(이사 4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