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참 평화를 살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주님께 일치하는 섬김의 삶으로 사랑을 살아가며 참 사랑의 공동체를 이루어가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물이 얼굴을 비추듯 사람의 마음도 그 사람을 비춘다.(잠언 2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