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목자이신 주님(요한 10,11)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자신의 나약과 부족과 비참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그래서 더욱 겸손해야 하고 서로 돕고 서로 사랑해야 하는 존재임을 깊이 깨닫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요한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