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와 좌절을 통하여 훈육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일과 삶에서 서두르는 일이 없게 해주시고,헛말, 빈말, 지어내는 말을 하지 않아 항상 평화를 지키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그들은 뛰어도 지칠 줄 모르고 걸어도 피곤한 줄 모른다. (이사 4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