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성화를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주님의 평화와 기쁨을 온전히 살기 위하여 자신의 뜻을 쓰지 않고 주님의 뜻을 기다리고 알아차리고 살 수 있게 되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자.(묵시 19,7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