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성화를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사람은 공동체 안에서 성장하고시련과 고통을 통해서 성장하고 실패와 좌절을 통해서 성장함을 깊이 깨닫고,이 모든 것 예비하시고 따르게 하신 주님께 깊이 감사드리며주님의 기쁨과 평화를 지금 여기에서 살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루카 1,38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