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우리생활 알고 보면 준비, 준비, 준비) | |||
---|---|---|---|---|
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2-16 | 조회수1,76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0216(금요일) "우리생활 알고 보면 준비, 준비, 준비" “혼인 잔치에서 돌아오는 주인이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곧바로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처럼 되어라. 행복하여라,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 주인은 띠를 매고 그들을 식탁에 앉게 한 다음, 그들 곁으로 가서 시중을 들 것이다. (루카 12,36~37)” 준비된 사람과 못한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차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고향 갈 준비로 기차표 산 사람과 못산 사람에 비해도 같다 싶습니다. 우리생활 알고 보면 준비, 준비, 준비의 연속이란 걸 알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 부모님이 새로 태어날 아가 것 준비부터 장례 때까지가 요. 세상살이 위한 준비 빡세게 하면서 하늘살이 준비는 공짜 날로 먹게요? 하늘살이 준비로 영혼건강 안 챙기고 세상살이 육신건강만 챙기잖아요. 생활력 활발한 나이 땐 벌고 먹고 입고 놀라고만 하는 TV책임 져야죠. 소위 대중매체 TV가 영혼건강 프로는 야밤에 시간 때울 어쩌다 가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