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모든 것 다 주님께 맡겨드리고 기쁨과 평화를 살게 해주시고끝없는 인내와 기다림으로 열매 맺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저주받은 몸이 되시어,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갈라 3,1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