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도 당신처럼 낮게 하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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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3-01 | 조회수1,49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우리도 당신처럼 낮게 하소서 당신이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으로 이끄시려고 안간힘을 쓰셨고 포도주가 되시어 성체성사의 완전한 사랑이 되셨을 뿐만 아니라 사랑을 펼치시고 사랑만이 고통에 머문 이들에게 있다는 것을 가르치시지만 쫒고 있는 우리들은 격차만 키우고 있습니다. 자신만을 고집하고 있으며 고통을 받는 이들이 하느님을 떠나갑니다. 대해 “떠났는가?” 하는 회유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습니다. 인도하여 이 땅에서부터 하느님 뜻과는 달리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라고 있기도 합니다. 삶에 방법은 없을까요? 하나이지만 그것을 모으면 추위에 떨고 있는 이에게 줄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까워하는 우리들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고쳐나갈 수 있을까요? 자비에 의해 풍요롭지만 몰아가고 고통 속에서 느끼도록 만들어 갑니다. 귀를 기울이십시오. 베우고 실천하십시오. 오셔서 살아가신 것처럼 익히며 겸손하십시오. 이끌고 계신 것처럼 주님의 사랑을 전하며 나올 수 있도록 하십시오. 부활하신 주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들어서게 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전해져야 합니다. 낮은 자가 되어야 합니다.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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