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은총에 머무는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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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3-07 | 조회수1,479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은총에 머무는 시간."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하시고 드러내기를 바라십니다. 머물 수 있는 은총의 시간을 안으로 초대하고 계십니다. 빠져 욕심을 부립니다. 목숨을 잃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없으면서 부의 축적을 위해 마지막 순간에는 참회의 눈물을 것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만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삶의 가치를 알 수 있고 있지만 존재하지 않을 땐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 머물 때 자유를 누리게 되기 때문입니다. 있을 때 우리는 하느님의 하느님이 바라시는 모습이 됩니다. 우리를 창조하셨다는 말씀이 지고 따르라고 하십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창조 때의 것은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누구도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완성시킨 길이고 우리 또한 그 길을 물려받은 것이고 삶 또한 창조 때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분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주님 주님하고 외친다고 해서 주님께서도 우리를 외면하십니다. 삶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사랑을 베푸신 것처럼 우리도 바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되지 않고서는 깨닫지 못합니다. 주시는 분의 뜻에 머물지 못하면 모든 것은 헛것이 됩니다. 기쁨을 누리는 삶이 되십시오. -글 : 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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