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성화를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사랑을 온전히 살아가도록 반대 받는 것도 비난받는 것도 힘들고 어려운 것도 다 받아들일 줄 알게 해 주시고, 그 안에서 주님의 기쁨과 평화를 누리게 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주님께서는 알고 계시다, 사람들의 생각을, 그들은 입김일 뿐임을.주님, 행복합니다, 당신께서 징계하시고 당신 법으로 가르치시는 사람! 악인이 떨어질 구덩이가 파질 때까지 불행의 날에도 그에게 평온을 주시기 위함입니다.(시편 9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