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예수님을 이해 못해 처형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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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3-16 | 조회수2,35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0316(금요일) "예수님을 이해 못해 처형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고 또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나를 보내신 분은 참되신데 너희는 그분을 알지 못한다. 나는 그분을 안다.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요한 7,28~29)” 3kg밖에 안 되는 인간의 뇌는 수십조개의 시냅스를 통해 작동 됩니다. 수백억개 신경세포를 깨우거 (흥분+)나 잠재우(억제-) 는 협주로 말이죠. 그러다보니 인간이 모든 걸 다 아는 걸로 착각 그 외 거부 무시합니다. 인간은 알 수 있는 것과 알 수 없는 게 있다는 걸 알아야 당연 합니다. 정신활동 마음상태 신념 예술 믿음세계에는 감지불가 영역이 있습니다. 인간조건 신의조건 두 영역을 지니신 예수님을 이해못해 처형했거든요. 그 시대엔 하느님이란 호칭 금했기에 그분이라 하신 예수님이셨습니다. 예수님 통해 이젠 그분을 아빠 아버지라 부르니 우리도 다 처형감이죠. play스토어에서 [인터넷교리]치고 app다운 받아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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