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성화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제(저희)가 힘들게 하는 사람도 사랑의 마음으로 바라보며 선만 행하도록 도와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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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그분께서 여러분을 높이실 것입니다.여러분의 모든 걱정을 그분께 내맡기십시오. 그분께서 여러분을 돌보고 계십니다.(1베드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