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35) ‘18.3.26. 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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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3-26 | 조회수1,540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우리를 성화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주님께 바라는 이들은 새 힘을 얻고 독수리처럼 날개 치며 올라간다.
*** 그러나 이제라도 너희는 단식하고 울고 슬퍼하면서 마음을 다하여 나에게 돌아오너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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