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승리의 기쁨에 목이 터져라 주님부활 외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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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4-03 | 조회수2,06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180403(화요일) "승리의 기쁨에 목이 터져라 주님부활 외치고"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직 아버지께 올라가지 않았으니 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 내 형제들에게 가서, 나는 내 아버지시며 너희의 아버지신 분, 내 하느님이시며 너희의 하느님이신 분께 올라간다. 하고 전하여라.’ 마리아 막달레나는 제자들에게 가서 ‘제가 주님을 뵈었습니다.’ 하면서, 예수님께서 자기에게 하신 이 말씀을 전하였다.(요하누 20,17~18)” 내 아버지 너희의 아버지, 내 하느님 너희의 하느님이라 하신 예수님. 예수님은 아버지 하느님께 올라가신다고 확실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나 사도들 정신 차려 더 이상 주님을 안 잃을 겁니다. 백성 지도자들과 정치인들이 납치 목숨 뺏었지만 말짱 허탕 쳤습니다. 부활로 다시 만났으니 제자들의 이런 기쁨을 그 누가 표현하겠습니까. 소름끼칠 승리의 기쁨에 목이 터져라 주님부활 외치고 싶었을 겁니다. 막달레나와 저도 동행 제자들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기분 느껴봅니다. 주님부활 봤고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시는 기쁨 더는 세상에 없습니다. play스토어에서 [인터넷교리]치고 app다운 받아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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