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46) ‘18.4.6.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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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4-06 | 조회수1,421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늘 새로워지기를 원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판단하지 않고 분석하지 않게 해주시고, 선만 바라고 선만 행하게 해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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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수님을 마주 보고 서 있던 백인대장이 그분께서 그렇게 숨을 거두시는 것을 보고,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셨다.” 하고 말하였다.(마르 15,39)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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