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부모들이 자식을 자기 피붙이라 하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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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4-20 | 조회수3,00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20180420(금요일) "부모들이 자식을 자기 피붙이라 하듯"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 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나도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릴 것이다.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요한 6,53~55)” 예수님의 살과 피는 참 양식 음료이므로 먹고 마셔야 영생 한답니다. 특히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자기 피붙이 살덩어리로 보듯 그런 겁니다. 하늘가족 기르시려는 예수님의 진지한 이 사랑 모두에게 알려야겠어요. 그러나 시들어 나약한 내 신앙심부터 다시 일깨워야 되지 않겠습니까? 해서 유아 때 또는 후에 영세 받고 쉬셨던 분들을 위한 특별한 소식! ‘인터넷교리’는 영세준비반과 재교육 반으로 나누어 별도 진행된답니다. 특히 재교육 반은 수강날수 제한 없고 조용히 혼자서 진행 가능합니다. 예수님 통해 전달된 이렇듯 애처롭고 엄청난 하느님사랑 널리 알립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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