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어느 천주교도의 피토하는 절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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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함만식 | 작성일2018-05-14 | 조회수2,324 | 추천수1 | 반대(1) 신고 |
이번이 The last Final Finishing End all 인 때문이다.
지금은 김일성 그리고 김정일의 때와는 근본적으로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이제는 이 기회를 또다시 속아서 넘긴다면 정녕 다시는 오지않는 돌이킬수 없는 세상이 올 것이고 지금의 북한을 압도하는 통제사회에서 연명하게 될 것이다.
보라 ! 의병의 나라요, 민중 항쟁의 피가 튀는 나라에서 70여년을 일당 독재 족벌 전제정권이 그냥 유지되고 있는 이 참담한 현실을 똑바로 봐야한다.
아프리카도 아닌 의병의 나라에서 세계사에서 단하나의 정권이 저렇게 건재한 이 현실을 똑바로 봐야한다.
북한에서 고난의 행군 때에 수백만명이 거냥 굶어 죽었다 하지않나? 그런데도 아직 저 족벌 전제정권은 건재하다.
NLL발언, 해군 병사의 장례식 불참, 햇볓이라며 마구 퍼부어준 국민세금, 적장에게 우군의 진지를 공짜로 허투루 개방한 처사, 해군 병사 추념행사 불참, 먼저 퍼주지 못해 안달하는 저 꼴새, 끝내 받아낼 생각도 아니한 사과의 말
이런 것들이 웬지 못 미더웁고, 신뢰가 가지않는 사유이다.
그래서 묻고자 한다. 너는 누구냐?
주님 ! 과연 이 자들과 함께 당신 종으로 삶이 될수 있겠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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