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99) ‘18.5.29. 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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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5-29 | 조회수1,724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우리가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누구든지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라야 한다.“(요한 12,26ㄱ) 그러나 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는 어떠한 것도 자랑하고 싶지 않습니다.(갈라 6,14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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