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연을사랑하는사람들/형상과 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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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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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05-31 | 조회수2,138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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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상과 질 컴퓨터와 운영체제가 하나 될 때 하나로 있을 때에 외형만 사랑하는 사람은 말과 같습니다. 창조주라 합니다. 솜씨를 일러줍니다. 갖추지 않고 뒤덮여 있었고 이 휘돌고 있었다. (창세기 1,1-2)." 달아 놓으신 달과 별들을 우러러보면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해 주시며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보살펴 주십니까?" (시편 8,3_4) 모든 것이 생기고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교리 http://3217b.kr -pc용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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