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7) ‘18.6.6.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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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6-06 | 조회수1,43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우리가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느님의 능력도 모르니까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마르 12,24)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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