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8) ‘18.6.7.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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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6-07 | 조회수1,68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우리가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마르 12,33) 우리는 이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우리는 지혜를 다하여 모든 사람을 타이르고 모든 사람을 가르칩니다.(콜로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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