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09) ‘18.6.8. 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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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6-08 | 조회수2,543 | 추천수3 | 반대(0) 신고 |
우리가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요한 19,37)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마태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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