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공석 세자 요한 신부님의 빠른 쾌차를 기도드립니다.
편찮으신 가운데도 매주 올려주시든 강론 말씀도 당분간 어렵겠습니다.
부산 남산동 선목 사제관으로 찾아 뵐려도,
당신께 불편을 드릴거 같아 망설어지기에 더욱 안타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