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육화된 영혼인 ‘나’를 알고 살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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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6-11 | 조회수2,01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20180611(월요일) "육화된 영혼인 ‘나’를 알고 살아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앓는 이들을 고쳐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 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전대에 금도 은도 구리 돈도 지니지 마라. 여행 보따리도 여벌 옷도 신발도 지팡이도 지니지 마라. 일꾼이 자기 먹을 것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 (마태오 10,7~10)” 생활로 하늘나라 알리라는 예수님의 말씀! 하늘나라와 세상 훤히 아시는 예수님이잖아요. 세상 종말까지 계속 알리라는 부탁입니다. 예수님은 저희와 같은 인간으로 육화되셨으니 우리영혼도 육화된 거죠. 알고 살려는 신앙인이며 하느님의 가족자격 있죠. 영원까지 늘 가까이 있다고 예수님 강조하셨어요. 하늘나라 영혼이 육화된 ‘나’ 하늘 뜻 따르며 사는 지 거부하며 사는지. 살아야 되는데 그걸 알리는 게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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