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15) ‘18.6.14. 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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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6-14 | 조회수1,73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우리가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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