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6.19.기도"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가."-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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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문숙 | 작성일2018-06-19 | 조회수1,5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마태 5, 44)
주님! 되갚지 않을 뿐 아니라 억울한 고통도 기꺼이 지게 하소서.
미워하지 않을 뿐 아니라 받아들여 사랑하고 사랑할 뿐 아니라 기도하게 하소서.
죄짓지 않을 뿐 아니라 죄인을 용서하고 용서할 뿐 아니라 선을 베풀게 하소서.
개방할 뿐 아니라 받아들여 수용하고 수용할 뿐 아니라 그로 말미암아 변형되게 하소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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