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5) ‘18.6.24.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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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18-06-24 | 조회수1,856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저희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이 둘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루카 1,6)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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