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이기정사도요한신부(길 가고 문 드나드는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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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8-06-26 | 조회수1,729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20180626(화요일) "길 가고 문 드나드는 마음"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 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마태오 7,12~14)” 생명 길은 비좁고 문은 좁은데 멸망길은 넓고 문은 널찍하다고 합니다. 천국 가는 길과 문은 좁고 지옥 가는 길과 문은 넓다는 삶의 모습이죠. 세상은 몸과 마음 단련할 곳이지 권력재력으로 만끽할 곳 아니란 거죠 권력 재물 가진 자와 없는 자를 말함보다 마음자세를 말한다고 봅니다. 길 문 넓어 편하면 길 문 만든 이들과 주님께 감사 고마움 느껴야하고. 길 비좁고 문 좁다고 짜증내고 신경질 부리면 마귀들을 닮아가는 거죠. 길 가고 문 드나드는 마음이 하늘의 율법과 예언서 정신에 맞아야지요. 인터넷교리로 내 뜻과 남 뜻 하나인 하느님 자녀다운 인격성 만듭시다 ****아래의 심볼과 글들을 클릭해봅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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