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아흔 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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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양상윤 | 작성일2018-06-30 | 조회수1,877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가난하고 소외 받는 이들이 늘 정의로운 것은 아닙니다 그들도 불의를 저지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가진이들이 불의를 저지를 때는 보다 더 많은 것을 누리기 위한 욕심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가난하고 소외 받는 이들이 불의를 저지를 때는 생존을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일 경우가 많습니다.
똑같은 기준으로 그들의 행위를 판단해서는 안되는 이유입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매월 10, 20, 30일에 업데이트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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